서린씨앤아이, 팀그룹 티크리에이트 M.2 SSD 신제품 클래식 시리즈 출시 PRESS / 03-13

창작자들의 작업 환경 보조 위해 출범한 팀그룹 자체 브랜드 티크리에이트

 알루미늄 히트 스프레더와 디램 탑재로 높은 성능 지원하는 클래식 M.2 SSD

  컴퓨터 주변기기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팀그룹(TeamGroup) 티크리에이트(T-CREATE)의 SSD 신제품 클래식(Classic) 시리즈를 정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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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그룹 티크리에이트 클래식 시리즈는 M.2 플랫폼을 지원하는 2280 규격 제품이다. PCIe 최신 규격인 4.0을 지원하며, NVMe 프로토콜 1.4로 작동하며, 용량에 따라 1TB, 2TB 모델로 구분된 2종이 준비되어 있다.

 

  티크리에이트는 티포스(T-FORCE)와 함께 팀그룹을 대표하는 자체 브랜드이다. 게이밍 환경에 초점을 맞춘 티포스와 달리 티크리에이트는 '창조'를 뜻하는 명칭 그대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보조하기 위해 출범한 브랜드다. 최신의 콘텐츠 트렌드에 맞춰 영상, 사진, 촬영, 편집, 드로잉, 그래픽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에게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들로 라인업을 채웠다. 이번 티크리에이트 클래식 M.2 SSD 제품 역시 동일 선상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최적의 업무, 작업 환경을 보조한다.

 

  팀그룹 티크리에이트 클래식 시리즈는 티크리에트의 로고와 제품명이 새겨진 고품질 알루미늄 히트 스프레더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이 히트 스프레더는 높은 전송 속도만큼 많은 발열이 발생하는 PCIe 4.0 플랫폼의 M.2 SSD 제품의 특성에 따라 온도 변화로 인한 성능 저하를 최소화 시켜준다. 초박형으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 제조사가 제공하는 기본 방열판을 그대로 덧대어 사용도 가능하며, 이 경우 더 빠른 방열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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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크리에이트 클래식 시리즈는 고성능 SSD를 가늠하는 척도이기도 한 디램(DRAM) 캐쉬가 탑재된 제품이다. 데이터의 맵핑 역할을 수항하는 디램 캐시는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에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조하며, 파일의 크기와 개수에 관계없이 속도 저하 없는 균일한 성능을 보장한다. 이로써 티크리에이트 클래식 시리즈는 앞서 출시된 티포스 카데아(CARDEA) Z440에 이어 팀그룹의 두 번째 디램 캐쉬 SSD 제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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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가혹한 컴퓨팅 작업 환경이 계속되는 창작 활동의 특성에 따라 티크리에이트 클래식 시리즈는 제품의 안정성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컨트롤러와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펌웨어는 고사양의 애플리케이션 구동, 대용량 파일 로드, 장시간 작업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성을 보장하며, 3D 적층 기술이 적용된 낸드 플래시(Nand Flash)는 보다 빠른 데이터의 저장을, SSD 스스로 오류를 진단하는 S.M.A.R.T 기능을 통해 데이터의 무결성과 함께 다양한 정보들을 전용 프로그램 통해 수치화 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TeamGroup T-CREATE CLASSIC M.2 NVMe 1TB

TeamGroup T-CREATE CLASSIC M.2 NVMe 2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