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 지스킬 트라이던트 Z5와 Z5 RGB 시리즈에 고성능 모델 추가 출시 PRESS / 06-24

동작 클럭 6600, 6000MHz와 낮은 램타이밍 구현한 트라이던트 Z5 신제품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2022 수상한 유선형의 유려함이 돋보이는 외형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지스킬(G.SKILL www.gskill.com)의 트라이던트(TRIDENT) Z5와 Z5 RGB 시리즈에 고성능 모델을 추가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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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던트 Z5 시리즈와 추가 출시 모델은 동작 클럭 6000MHz(PC5-48000)에 램타이밍 CL30으로 표기되며 16GB 용량 2개 구성의 32GB 듀얼 킷이 실버와 블랙으로, 32GB 용량 2개 구성의 64GB 듀얼 킷은 블랙 모델로만 준비되어 3종이 갖춰졌다. 여기에 트라이던트 Z5 RGB 출시 모델은 동작 클럭 6600MHz(PC5-52800), 램타이밍 CL34를 갖춘 블랙과 실버 모델 2종이 16GB 용량 2개 구성의 32GB 듀얼 킷으로 준비되어 총 5개 모델이 갖춰졌다.

 

  지스킬 트라이던트 Z5 RGB 시리즈는 지난 3월, 독일의 권위있는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빼어난 외형을 갖추고 있다. 유선형의 곡선 위주로 디자인된 고급 알루미늄 소재의 히트싱크에는 블랙과 실버 색상에 맞춰진 헤어라인 마감의 스트립을 덧대 서로 다른 질감이 어우러진 미래지향적 느낌의 외형을 완성하며, 하단부와 상단부가 교차되는 몰드로 입체감을 더한다. 아울러 상단의 RGB LED는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조명 제어 프로그램들과 동기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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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던트 Z5 시리즈는 앞서 Z5 RGB 모델과 외형상 차이가 없으나, RGB LED가 내장되지 않는다. 이는 조명 효과가 필요치 않은 사용자에게 고성능은 유지하면서 빼어난 외관과 효율적인 발열 해소 역할을 수행하는 히트싱크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는 대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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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킬 트라이던트 Z5, Z5 RGB 시리즈는 플랫폼 전환에 따른 DDR5의 다양한 기능들을 모두 갖췄다. 먼저 DRAM 모듈 변화에 따른 뱅크(Bank) 구조 개선으로 최대 32개의 뱅크와 파생되는 다양한 그룹 구조를 통해 리프레시(Re-Fresh) 시간을 줄여 빠른 데이터 액세스 및 처리 시간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메인보드에 내장되던 PC메모리의 전력 관리 기능을 메모리 자체에 내장한 PMIC(Power Management Integrated Circuit) 기술로 저전력으로도 높은 효율의 성능을 발휘하며, 1비트 단위의 오류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ODECC(On-Die Error Correction Code) 기술로 데이터의 무결성을 제공한다.

 

G.SKILL DDR5-6600 CL34 TRIDENT Z5 RGB 패키지 (32GB(16Gx2))

G.SKILL DDR5-6600 CL34 TRIDENT Z5 RGB 실버 패키지 (32GB(16Gx2))

G.SKILL DDR5-6000 CL30 TRIDENT Z5 J 패키지 (32GB(16Gx2))

G.SKILL DDR5-6000 CL30 TRIDENT Z5 J 실버 패키지 (32GB(16Gx2))

G.SKILL DDR5-6000 CL30 TRIDENT Z5 J 패키지 (64GB(32Gx2))